DONATIONS
성소[聖召], 거룩한 부르심은 하느님이 당신의 구원 사업을 위해 부르시는 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는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을 성소를 받았다고, 하느님의 거룩한 부름을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제성소, 수도성소, 혼인성소 모두 하느님꼐 받은 소중한 부르심입니다. 특별히 수도성소는 순명, 청빈, 청결의 복음적 권고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모든 수도 회원들은 순명, 청빈, 청결의 복음적 권고 안에서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 안에, 소유 없이, 청결 안에 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회칙1장)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벗'이 되어 주십시오. 수도회의 수도자 양성과 교육을 위해 도움을 주실 '영적인 친구'를 우리는 '프란치스코의 벗'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지역 | 월 미사 | 시간 | 장소 | 연락처 |
---|---|---|---|---|
서울 | 매월 셋째 월요일 | 오전 10:30 | 한남동 프란치스코 수도원 | 02) 793-2070 |
대구 | 매월 둘째 화요일 | 오후 7:30 | 월배 성당 | 053) 636-1302 |
인천 | 매월 셋째 토요일 | 오전 10:00 | 갈산동 성당 | 032) 513-4601 |
부산 | 매월 둘째 수요일 | 오전 10:30 | 대연동 성당 | 051) 622-0635 |
매월 넷째 토요일 | 오전 10:30 | 기장 성당 | 051) 721 - 2273 |
* 서울 후원회 미사 후에는 영성강의와 간단한 식사와 차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예금주 :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 신한은행 | 140 - 002 - 932457 |
국민은행 | 026 - 01 - 0344 - 810 |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사라센인들과 다른 가운데로 가기 원하는 형제들은
관구 봉사자들에게 갈 허가를 청할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회칙에 따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선교사를 파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교를 위한 수도회의 역할과 사명에 함께 하실 벗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