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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Fri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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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안에, 소유없이, 정결하게 살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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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최신소식

  • 도서출판 작음 신간 도서 안내 『공감, 사랑의 시작』

    2026-05-14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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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작음 신간 도서 안내




    『공감, 사랑의 시작』


    T. 평화와 착함

    2026년 5월 “도서출판 작음”은 열 번째 도서로 『공감, 사랑의 시작』를 출간하였습니다.


    ✽✽✽ 책 소개 ✽✽✽

    제목: 『공감, 사랑의 시작』

    지은이: 박혜경 (마들렌 소피바라)

    형태: 148*205mm / 196쪽

    정가: 15,000원

    ISBN 979-11-979884-9-3 (03180)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갑니다. 만나면 생각과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말을 하기에 바쁩니다. 내가 옳아서, 사연이 많아서, 기뻐서, 좋아서, 슬퍼서, 억울해서, 답답해서 말을 합니다. 이해하기보다는 이해를 받고 싶어서 하는 말은 아닌지요?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은 듣고 말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친구, 배우자, 자녀,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들을 사랑한다면 말과 혀로 하던 사랑을 멈추고, 옆에 있어 귀가 되어주고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고 그럴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듣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기울여 듣기, 경청에서 나옵니다." - 책머리에 -

    책은 월간성모기사 연재되었던 44편의 가운데 일부를 권의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책은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상담실에서 부모 역할이나 세상에 적응하는 마음의 일들을 제대로 배운 없어 서툴고, 그래서 다치기도 하는 많은 이들과 나누었던 따뜻함과 공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해줍니다.


    저자 소개

    박혜경 (마들렌 소피바라) :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인천에서 이화공감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현실치료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고, PET(부모역할훈련) 강사,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그칠 모르는 궁금증과 가까운 사람들과 지내고 싶은 마음에 공부하게 되었다. 2002 「혜린이는 찬밥이 아니야」를 발표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아동문학평론에서 「날아라 대통아」가 추천받았다. 작품집에 『우리 비밀장소』, 『말을 해야 알지』, 『행복한 문학편지』, 『인어공주가 수진이』, 『싫어 지겨워 짜증나』, 『아빠 회사 ?, 『거짓말이 뭐가 어때서』 등이 있다.

    표지 그림 작가 소개

    오하이오 (일러스트레이터) : 나로부터 시작되는, 정말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 작업합니다. 손끝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들을 그리며, 스스로와 주변을 재발견하고 표현합니다.

    Instagram @ohio_ooooo




    바오로딸 전국 서원과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 구입하실 있습니다. 


    출판사에도 직접 주문하실 있습니다. 02-793-2070 또는 jakum.books@gmail.com


    구글 - “도서출판 작음 출간도서 온라인 주문하기(https://forms.gle/CySfwBjDx7xt6E496)”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6년 5월 13일


    도서출판 작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관구

  • 도서출판 작음 신간 도서 안내 『공감, 사랑의 시작』

    2026-05-14 10:04:41

    KakaoTalk_Photo_2026-05-14-10-00-51

    도서출판 작음 신간 도서 안내




    『공감, 사랑의 시작』


    T. 평화와 착함

    2026년 5월 “도서출판 작음”은 열 번째 도서로 『공감, 사랑의 시작』를 출간하였습니다.


    ✽✽✽ 책 소개 ✽✽✽

    제목: 『공감, 사랑의 시작』

    지은이: 박혜경 (마들렌 소피바라)

    형태: 148*205mm / 196쪽

    정가: 15,000원

    ISBN 979-11-979884-9-3 (03180)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갑니다. 만나면 생각과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말을 하기에 바쁩니다. 내가 옳아서, 사연이 많아서, 기뻐서, 좋아서, 슬퍼서, 억울해서, 답답해서 말을 합니다. 이해하기보다는 이해를 받고 싶어서 하는 말은 아닌지요?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은 듣고 말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친구, 배우자, 자녀,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들을 사랑한다면 말과 혀로 하던 사랑을 멈추고, 옆에 있어 귀가 되어주고 말을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고 그럴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듣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기울여 듣기, 경청에서 나옵니다." - 책머리에 -

    책은 월간성모기사 연재되었던 44편의 가운데 일부를 권의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책은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상담실에서 부모 역할이나 세상에 적응하는 마음의 일들을 제대로 배운 없어 서툴고, 그래서 다치기도 하는 많은 이들과 나누었던 따뜻함과 공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해줍니다.


    저자 소개

    박혜경 (마들렌 소피바라) :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인천에서 이화공감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현실치료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고, PET(부모역할훈련) 강사,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그칠 모르는 궁금증과 가까운 사람들과 지내고 싶은 마음에 공부하게 되었다. 2002 「혜린이는 찬밥이 아니야」를 발표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아동문학평론에서 「날아라 대통아」가 추천받았다. 작품집에 『우리 비밀장소』, 『말을 해야 알지』, 『행복한 문학편지』, 『인어공주가 수진이』, 『싫어 지겨워 짜증나』, 『아빠 회사 ?, 『거짓말이 뭐가 어때서』 등이 있다.

    표지 그림 작가 소개

    오하이오 (일러스트레이터) : 나로부터 시작되는, 정말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 작업합니다. 손끝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들을 그리며, 스스로와 주변을 재발견하고 표현합니다.

    Instagram @ohio_ooooo




    바오로딸 전국 서원과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 구입하실 있습니다. 


    출판사에도 직접 주문하실 있습니다. 02-793-2070 또는 jakum.books@gmail.com


    구글 - “도서출판 작음 출간도서 온라인 주문하기(https://forms.gle/CySfwBjDx7xt6E496)”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6년 5월 13일


    도서출판 작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관구

  • 프란치스코의 선종(건너감) 800주년을 맞이하여 2026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주간을 위한 제안

    2026-05-04 0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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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2026년 4월 26일

    전 세계 각국의 프란치스칸 가족에게

    제목: 성 프란치스코의 선종(건너감) 800주년을 맞이하여 2026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주간을 위한 제안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선종(건너감) 800주년을 맞이하여 가난한 이들과 모든 형태의 가난을 중심에 두는 활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2026년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 맞추어 로마에서 계획 중인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선교(Missione ai Poveri)”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무덤을 순례하기 위해 로마에 도착한 뒤, 가장 가난한 이에게 자신의 옷을 내어주고 기쁜 마음으로 온종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냈던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는 오늘날에도 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대변하고, 단순히 그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 우리 프란치스칸 카리스마와 그리스도인의 본질에 속하는 것임을 교회와 사회에 알리는 예언자적 행동을 함께 실천할 수 있음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가난한 이들의 날 주간”을 시행하기로 결정한다면, 자유롭게 참고할 수 있도록 활동의 여섯 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가난 속으로 나아가기

    목표는 분명히 드러난 가난뿐만 아니라 더 숨겨져 있는 가난까지 다가가, 여론과 기관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단순히 행사를 조직하는 것이 아니라, 주간 내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난이 자리하는 곳으로 직접 나아가는 것입니다.

    2. 귀 기울여 듣기: 가난한 이들이 말하게 하기

    가장 중요한 태도는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들 스스로 자신의 삶과 꿈, 어려움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그들을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이러한 귀 기울임은 선교를 마무리할 때 경험한 체험의 열매로서 각 국가의 정부와 교회에 전달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3. 교육적 차원

    주간 동안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를 만나는 본보기가 되는 프란치스코와 나병 환자, 마음의 지혜와 가난한 마음, 프란치스칸 현존과 도시 간의 대화, 가난의 원인 분석, 마지막으로 예언자적 표징을 실현하기 위해 분노를 희망으로 전환하는 방법. 또한 여론 및 기관과의 토론의 장, 교육 시간, 학교 안에서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가난이라는 주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선교의 핵심인 기도

    영적 차원은 본질적인 것입니다. 매일 선교단이 모여 기도할 고정된 장소를 마련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장소를 순회하며 기도하는 활동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외된 곳에서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복음에 따른 기도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5. 다른 단체들과의 협력: 선교의 방식

    우리가 이 제안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한 가지 측면은 협력에 대한 개방성입니다. 선교단은 프란치스칸 수도자와 재속회원들로 구성되어야 하지만, 좋은 뜻을 지닌 모든 남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선택은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서 홀로 활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주간은 각 지역에 있는 다른 교회 단체(가톨릭 및 비가톨릭)와 시민 단체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증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협력에 대한 개방성은 매우 프란치스칸적인 표징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만이 이처럼 대담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선교의 종료를 알리는 예언자적 표징

    이 선교 활동은 11월 15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 마무리됩니다. 각 지역의 현실에 따라 다르게 그리고 이 한 주간 동안 실천한 경청에서 비롯된 공개적인 예언자적 표징을 발견하여 가난한 이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것을 교회와 사회에 돌려준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서 모두 함께 2026년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가난한 이의 날 주간”을 기념합시다. 이는 복음과 프란치스코의 카리스마에 대한 충실한 행위이며, 주님께서 당신의 사랑받는 이들로 친히 우리에게 지목하신 이들 곁에 머물라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초대와 교황 레오 14세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다음의 말씀에 대한 응답입니다. 가난한 이들은 교회에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자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으로, 자신의 말과 지혜로 우리에게 복음의 진리를 접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레오 14,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2025.11.16.).”

    제안된 이 계획을 받아들여 (한 곳 또는 그 이상의 도시나 외딴 마을에서)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각국 프란치스칸 가족은 교황 레오 14세에게 전 세계적인 현황을 보고드릴 수 있도록 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email: conspresofs_02@ciofs.org). 로마에서 이 계획에 대해 매우 기뻐하셨던 교황님은 이러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시면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으로 형제애를 담아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마시모 푸사렐리 수사(작은형제회 총봉사자)

    카를로스 알베르토 트로바렐리 수사(꼰벤뚜알 작은형제회 총장)

    로베르토 제누인 수사 (카푸친 작은형제회 총봉사자)

    아만도 트루질로 카노 수사(TOR 총장)

    티보 카우저 (재속프란치스코회 총장)

    데이지 칼람파람반 수녀 (IFC-TOR 회장)

    2026년 5월 1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출판번역위원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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